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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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본분을 지키고 있는가

  ▲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역대 최고의 폭염 속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년 올림픽이 끝났다. 우리나라는 22개 종목의 선수 144명, 지도자 118명 총 262명이 참가하여 금.. [2024-08-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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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청렴은 모든 선의 근원이며 모든 덕의 근본

  ▲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장 김성수우리나라 역사 속 많은 위인 중에 청렴(淸廉)하면 떠오르는 위인들 중 한 분이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1762-1836)이다.다산 선생.. [2024-07-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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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각자도생(各自圖生) 하든 각자도사(各自圖死) 되든

  ▲ 전국매일신문 부천담당 국장 오세광 부천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무난하게 끝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빗나갔다.의장과 부의장 선거에는 이변은 없었다. 선거 전에는 ‘혹시’, ‘만약에’라.. [2024-07-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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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겸손의 문'을 내자

  ▲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 오는 5월 30일이면 제22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된다. 지난 4월 10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의 특징이라면, 21대보다 지역구가 1석 늘어나고 비례대표는.. [2024-05-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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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4.10 총선 후 나타난 선거 후 스트레스 증후군

  ▲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지난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 지역구 254명과 비례대표 46명의 국회의원 300명이 선출됐다. 국회의원이 되고자 함은 무엇보다 우리 사.. [2024-04-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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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돌에서 보석 골라내면 혼자 빛난다

  ▲ 전국매일신문 부천담당 국장 오세광4·10 총선과 부천. 5선의 설훈 의원이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4선의 김상희 의원과 3선의 김경협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한 후 총선 기간 내내 .. [2024-04-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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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네거티브 통할까

  팩트는 사실이다. 반대말은 거짓이고 허위다. 사실이 아닌 것이다. 네거티브는 부정적인, 나쁜 것이다. 반대말은 포지티브다. 긍정적인인 의미로 쓰인다.요즘 선거철에 네거티브 공세가 .. [2024-04-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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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파렴치범도 변호사 조력 받을 권리있다

  ▲오세광 전국매일신문 국장총선에 출마하는 변호사들의 성범죄자 등 파렴치범 변호를 놓고 여야 공방이 뜨거웠다. 이번 총선의 이슈가 됐다.더불어민주당 강북을에 공천된 조수진 변호사가 .. [2024-03-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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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제22대 총선 공천에 대한 단상

  ▲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오는 4월 10일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선거 중 유일하게 국회의원 선거를 총선거라고 부른다. 국회의원 수는 우리 헌법 41조에 법률로 정하.. [2024-03-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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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실직 중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지원

  ▲ 김철환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장국민연금공단은 2022년 5월 제도 시행 34년 만에 ‘수급자 6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현재 매월 수급자 656만 명에게 매월 3조 1천억 원.. [2024-02-19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