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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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없는 약 계속 복용하며 환자상태는 최악

  [새부천신문]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막을 내리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밤에는 문을 닫게 하는 9월이다. 지난 8월부터 부천시청 옆 땅 매각 문제로 부천시의회가 파행되고 .. [2015-09-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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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문예회관 또 다시 표류하는가?

  [새부천신문] 1992년 중동 신도시 조성과 함께 계획된 문예회관 건립은 20여 년 동안 소모적인 논쟁을 거친 채 표류하고 있다. 이는 시민적 합의에 기초를 두지 않은 일방적 결.. [2015-09-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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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보이스피싱과 112 신고

  [새부천신문] “자기기인(自欺欺人)”, 자기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사람을 풍자한 말로 주자의 어록을 집대성한 책인 ‘주자어류’에 등장하는 말이다. .. [2015-08-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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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메르스와 112신고, 혼연일체의 마음으로

  [새부천신문] 메르스의 여파가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범정부차원에서 다각적인 대책이 추진되고 있고 경찰 또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자세로 적극적으.. [2015-06-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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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원로가 그리운 사회

  [새부천신문] 오랜만에 퇴직 동료들과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요즘 어딜 가나 위아래가 없이 모두 자기 잘났다는 목소리만 크다’며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최고회.. [2015-06-0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