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뮤지컬<친정엄마> 10월9,10일 부천시민회관서

 올 10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에서 뮤지컬<친정엄마>가 막을 올린다. <친정엄마>는 감성의 마술사 고혜정 작가의 수필로 연극과 영화로 재해석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뮤지컬<친정엄마>는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캐스팅과 스태프 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단연 돋보이는 것은 당대 최고의 배우 선우용녀, 김수미가 엄마 역으로 참여하고, 딸 역으로는 오정해가 함께 호흡 한다.

 

또한 음악감독으로 천재 뮤지션 유영석이 참여하여 가요를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흥행과 작품성이 검증된 탄탄한 작품에 뮤지컬적 쇼가 가미되어 뮤지컬<친정엄마>는 10월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선보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야기 뮤지컬<친정엄마>의 수필집 <친정엄마>는 시골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딸을 '유학' 보내기까지 헌신한 어머니의 적극적인 딸 사랑과 대학 재학 시절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면서 어머니에게 느낀 애틋함, 그리고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서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어머니의 심정 등 모녀지간의 절절한 마음을 고혜정만의 특유의 재치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2004년 초판 된 이래 30만부 이상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친정엄마>는 친정엄마와 딸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낸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이다.

 

작가 고혜정의 실화를 다루고 있는 작품인 만큼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억지스럽지 않은 우리들 생활 그 자체를 보여주는 사실적인 스토리이다. '슬프다'는 리뷰 이전에 '정말 재미있다'는 소감이 먼저 따라붙는 <친정엄마>. 제목에서 쉽게 가질 수 있는 신파 이야기란 선입견을 허물고 특유의 낙천성과 유머감각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다.

 

2007년 고두심 주연의 연극으로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매진으로 이끌면서 대학로의 모녀 연극대표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 후 2009년 강부자 주연인 <친정엄마와 2박3일> 또한 전회 매진에 앵콜 공연까지 올리며 이슈화 되었다.

 

그리고 2010년. 드디어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뮤지컬<친정엄마>로 돌아왔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0-08-13 00:19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