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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농성 계속 단합…민주당은 사분오열 조짐

164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자동산회될 듯

한나라당 의원들의 농성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의원들간의 불만만 터져나오고 있다. 소수당인 민노당의 불만도 거세다.

 

상임위에서 부결한 안건을 예결위에서 부활한 것을 놓고 한나라당이 즉각 반발하자 야3당은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한채 갈피를 잡지못하고 사분오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천시의회는 10일 제64회 정례회 2차본회의를 열었으나 한나라당의 불참으로 곧바로 정회에 들어가 당초 의사일정인 시정질문 답변과 각종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4층 본회의장 정문 바로 앞에서 '법과 절차를 무시한 야합 3당은 각성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이날 오전 9시부터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부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안 등 졸속 입법 추진된 3건의 조례제정안, 개정안의 수정을 요구하고 상임위에서 합의된 예산안에 대해 절차와 방법을 무시하고 밀어붙인 201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경예산안의 원상조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의장과 민주당 지도부에 협상과 타협을 시도했으나 끝내 거부되면서 파행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민주당도 대표단을 구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소수당인 민노당을 무시하고 한나라당과의 협상만을 진행하면서 민노당 의원이 반발하는 등 야3당의 분열조짐마져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2시부터 대책을 논의중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10일 오후 12시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2차본회의가 자동산회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0-09-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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