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홍 전시장, 총선 겨냥한 행보(?) 관심 집중

한나라당 당적 상태서 친박연합 중앙당 시무식 참석 '설왕설래'
한나라당 일부 "당인으로서 부적절한 행동" 일침

홍건표 전 시장이 '2012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후문이 지역에 나돌고 있는 가운데 최근 친박연합 중앙당 시무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으면서 지난 1월 5일 친박연대 중앙당 시무식에 참석했다.

 

친박연합 홈페이지에는 '중앙당, 2011 시무식으로 한해 출발'이라는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내용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서 홍건표 전 시장의 참석을 확인할 수 있다.

 

친박연합은 시무식과 관련한 글에서 "친박연합 중앙당은 2011년 1월 5일 당사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 28일 이전식 및 종무식이 끝난지 1주일만에 개최되는 입장을 고려하여 뜻있는 당직자들이 모여 조촐하면서도 화합발전과 힘찬 도약을 다지는 새해 시무식의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여타 행사와 달리 관계자가 참석하는 '시무식'이라는 점에서 홍건표 전 시장의 참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친박연합 관계자는 "아는 분도 있고해서 중앙당 사무실을 방문한 형태였다"고 말하고, 친박연합에 당적을 두지 않은 사실을 확인시켰다.

 

또 한나라당 도당 관계자는 "정황 파악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참석만으로 제재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만일 행사에 참석해 한나라당을 비판했거나 하면 모를까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한나라당 당원들은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는 당인으로서 타 정당의 시무식에 참석했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편, 홍건표 전 시장은 전화통화에서 "친박연합으로 당정을 옮기셨다는 소문이 있는데"라고 묻자 "그런거 몰라요"라고 짧게 밝힌 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위 기사는 <새부천신문과 <부천매일> 공동취재 기사임.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2-11 15:41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