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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정당은 민주-진보진영 하나로"

문성근 씨 주도 국민명령 활동 본격화…"성공한 시민혁명 이룰 것"

“오늘은 민란이라 부르지만 내일은 성공한 시민혁명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을 이끌고 있는 영화배우 문성근씨는 1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야권이 승리하기위해서는 야권단일정당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문 씨는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을 되돌아보면 그 삶에는 끝없는 희생이 있었다”면서 “이런 희생이 있어서 유권자들이 감동을 받아 표로 연결될 수 있었다”며 민주 진보진영을 하나의 정당으로 묶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씨는 “내년 총선까지 1년 3개월 남았는데 야권단일 정당을 놓고 활발한 토론회가 벌어질 것”이라며 “우리는 압도할 자신이 있다”며 야권단일화 선봉에 서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문 씨는 “국민명령 활동이 정당민주와와 대의제도를 정상화시키고 이를 통해서 지역구도를 완화할 있다”면서 “봄이 되면 정당이 아닌 시민정치운동이 폭발하여 시민주권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명령 활동에 대해 문 씨는 “오늘은 민란이라 부르지만 내일은 성공한 시민혁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문 씨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 송내북부역에서 10만 회원을 향해 ‘거리 민란’을 진두지휘한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2-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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