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뉴타운사업 개선·보완 방안 마련한다

부천시,올해안에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추진
전 월세난 억제위한 단계별 사업시행인가 쿼터량 고시

부천시 뉴타운재개발 비상대책위연합회가 뉴타운 재개발 전면 중단을 촉구하며 부천시장실에서 4일째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부천시가 뉴타운사업성 향상 등 개선·보완방안을 마련하고 올해안으로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키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뉴타운 사업 미비점 보완과 개선방안을 위해 실시한 주민 및 전문가, 시의회 등의 의견수렴 내용을 토대로 뉴타운 사업성 향상 및 주민 재정착, 법률 개정, 사업의 투명성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하고 올해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변경시 반영키로 했다.

 

시는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변경시 우선 원미·소사 지구의 구역별 개선·보완대책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경미한 변경사항은 신속한 절차를 밟아 올 상반기 중 추진하고그 밖의 사항은 주민공람,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고강지구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용역결과에 따라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성 향상을 위해 오는 4월까지 공공건축물 및 문화·복지시설 설치비에 4천 40억원을 지원한다. 이에따라 원미·소사·오정 3개지구 평균 부담액이 평방미터당 19만 2천원에서 13만 2천으로 6만원 감소하게 된다.

 

기반시설 총량 범위 내에서 용적률도 상향된다. 또한 세입자 대책 마련을 위한 추가보상에 따른 인센티브 용적률 조례 개정(이주 대책비 2~3개월 이내, 용적률 3% 범위내)을 3월 중 완료한다.

 

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창립총회 직접참석 요건, 대의원 선출방법, 총회 의결방법, 시공자의 사전 홍보활동 예방 방안 마련 등을 의원입법을 통한 법률개정을 추진한다. 시는 정확한 주민의사에 따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정비사업 업무처리지침 개정했다.

 

시는 동시 다발적 사업추진으로 인한 전·월세난, 도심공동화 현상을 억제하기위해 오는 3월 중 단계별 사업시행인가 쿼터량을 고시하기로 했다. 또 대형평형을 중·소형 평형으로 변경하고 재래시장에 대체부지 제공, 기존상인들의 우선 분양(임대), 종교시설 재정착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 경제활동 및 생활 불편을 최소화나가기로 했다.

 

시는 또 뉴타운 지구내 건축물 및 시설물 설치 등의 건축행위가 제한되었으나 사업시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일부 건축을 허용키로 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2-20 17:04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