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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상상력 빌어 문화콘텐츠 발굴한다

김만수 시장, 부천지역 사전답사여행 통해 의견 수렴
이현세, 조관제 등 전문가 참여, 다양한 아이디어 제공

부천시는 24일 만화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부천지역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전답사여행(이하 팸투어)을 가졌다.

 

이 날 팸투어에는 김만수부천시장과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장,김형배 우리만화연대회장,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초 답사지는 김시장의 2011년 역점사업 중 한 곳인 '길주로 명품거리 조성'구간이었다. 총 연장 4.92km, 시청사와 부천터미널,쇼핑센터,주택단지가 밀집한 이곳에서 참석자들은 만화,영화,꽃·물·빛을 테마로 한 젊은과 예술의 거리를 조성한다는 영감을 얻어냈다.

 

여월정수장 신설후 장기간 가동 중지된 '도당배수지'에서는 배수지 상부공간을 문화예술·공연,체육시설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검토하자는 의견이 주를 이었으며 특히 조관제 회장은 이 공간을 연날리기,청소년 야영캠프 등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다음 답사지인 5만여㎡의 (구)여월정수장은 그린벨트 지역이 다수 분포한다는 한계 속에서 스케이트장,스킨스쿠버장,연예오락 세트장 등 다양한 콘텐츠 활용방안이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제시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부천역 북부광장 일대는 오는 4월부터 총 370m거리 만화특화거리 조성될 예정지로 전문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외에도 심곡복개천(원미사거리~중동신도시)구간,부천종합운동장 일대 입체 복합타운 조성예정지,삼정동 소각장,영상문화단지 등 답사지에 대한 문화공간 재생프로젝트가 언급됐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을 만화특별시로 조성하고 싶어 답사지 현장을 보고 전문가들의 다른 시각과 지혜를 얻고자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며 "전문가들의 상상력을 빌어 부천시가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2-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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