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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가장 비싼 땅 심곡동 170-7

㎡당 1천100만원, 가장 싼 땅은 송내동 산 83

부천시 관내 가장 비싼 땅값은 상업지역인 원미구 심곡동 170-7(부천북부역 서측 토지)로 ㎡당 1천1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저지가는 개발제한구역인 소사구 송내동 산 83번지로 ㎡당 2만1원이다.

 

부천시는 지난 2월 28일자로 국토해양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는 2011년 1월 1일 기준, 부천시에 등록된 토지(임야) 전체 필지인 6만5천128필지 중 표준비 공시지가 대상필지는 1천427필지로 전체 토지의 2.21%에 해당한다고 7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2.75% 상승했다. 소사구가 3.26%로 가장 높게 상승했고 오정구 2.70%, 원미구가 2.59%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부천시 개별필지에 대하여는 3월부터 지가산정 후 지가열람 등을 거쳐 오는 5월31일 부천시장이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과 보상평가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기준과 부담금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표준지공시지가 가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경기도홈페이지 또는 시 도시계획과 및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이달 29일까지 시·구 민원실 또는 국토해양부 부동산평가과에서 가능하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3-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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