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광명~서울고속도 부천구간 서울시계로 재조정해 달라"

임해규 국회의원, 정종환 국토부장관에 친전 보내 강력요청

임해규 국회의원(한나라당. 부천원미갑)이 광명~서울 고속도로의 부천통과구간을 서울시계로 조정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13일 임해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광명~서울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부천시민은 이용하지도 않는데 부천통과 노선으로 인해 부천시의 문화공간 형성 발전과 녹색환경도시로의 발전에 큰 장애가 우려되고 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서울 강서구 가양동 올림픽대로 구간(길이 19.76Km)을 4~6차로로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업시행자는 코오롱 건소시엄과 서서울고속도로(주)이다.

 

당초 이 구간은 서울시계를 지나도록 설계되었으나 지난 2007년 부천을 지나도록 노선을 변경하고 부천의 핵심 녹지축에 동부천 IC를 설치할 계획이다. 부천시 통과 구간은 7.85㎞이다.

 

이에 부천시와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노선 재검토를 요청했지만 국토해양부는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임 의원은 "이 계획을 따를 경우 문화예술회관, 까치울공원, 수목원 등 시설의 설치 및 향후 확장 등에 심각한 장애가 될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녹지율이 낮은 부천시의 핵심 녹지축에 IC 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은 부천시 녹지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임 의원은 부천시 통과노선 및 동부선IC를 서울시계로 조정해 줄 것을 강력 요청하고 나섰다. 임 의원은 "노선 및 IC의 재조정이 어려울 경우 부천통과 지상 구간은 전면 지하로 통과하도록 조치하고 IC지역도 부천 동북부(부천 고강동·서울 발산동) 시계로 해 줄 것"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부천통과 구간과 관련 그동안 까치울마을 주민들의 반대시위는 물론 시의회의 '부천시통과구간 노선반대 재촉구 결의안' 채택 등 부천시와 시의회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반대해왔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3-12 09:23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