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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향우회총연합회 2011 정기총회 개최

29대 김대성 회장 "지역을 위한 나눔봉사활동 펼 것"

재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17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다복빌딩5층 연합회사무실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 재무보고에 이어 2011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28대 임복섭 회장은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신임 29대 김대성(55)회장에게 업무를 인계했다.

 

김대성 회장은 3월18일부터 2013년 3월 17일까지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된다. 28대,29대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4월 28일 오후 부천시청 대강당(어울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 현직 회장이 손을 잡고 결속을 다짐하고 있다/좌로부터 27대 이강호 회장-29대 김대성 회장 -28대 임복섭 회장

 

최성운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고문단을 비롯하여 32개 지역회 회장, 김기석 민주당 원미갑 위원장, 설훈 민주당 원미을 위원장, 도의원 김광회 문화관광위원장, 서진웅 도의원,류재구 도의원,강백수 도의원, 한선재 시의원(민주당대표의원), 변채옥 기획재정위원장,윤 근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 김대성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대성 29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28대 임복섭 회장은 역대 회장 중 가장 훌륭하게 32개 지역회를 잘 이끌어 왔기에 그 뒤를 이어가는 제가 오히려 부담이 된다"며 "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되듯이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일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전임 임복섭 회장은 지난해 재정부문에서 3천여만원을 증가시켜 자산을 증식시켰을 뿐만 아니라 장학사업, 효행상시상,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외국인이주노동자복지사업 등을 통해 부천지역에서 향우회의 위상을 높였다"며 "특히 송년의 밤을 통해 역대 회장님들에게 도자기 선물 예우, 또한 애경사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회원들을 위로 격려해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는데 공헌했다"고 치하했다.

 

그는 "재부천 33만 호남인들의 결속과 발전을 위해 신규 회원영입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며 "연합회의 미래를 위해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한 호남기업인과 지역인사 영입, 더불어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진 우수한 젊은 신입회원을 확보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부천지역의 유능한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회 활성화와 결속을 위해 지역회장과 여성위원 집행부들이 워크샵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회장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연합회의 안정적 사업추진과 지역봉사를 위해 보성녹차, 신안 천연소금, 영광굴비, 무안 양파, 해남 고구마 등 향토 특산물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다문화가정지원, 김장담그기 등 나눔봉사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29대 김대성 회장은 전남 신안출신으로 현재 (주)오토맥스 대표이사, (전)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부천·광명지역 정비협의회 회장, 김만수 부천시장직 인수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3-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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