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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미협, 경인미술대전 대작 논란 진상조사 나서

경인미술대전 출품작에 대한 대작 의혹 등 공정성 시비가 일면서 말썽이되고 있는 가운데 부천미협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 진상조사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부천 모 초등학교 교장이 제출한 작품이 대작(가필)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되는 등 경인미술대전 대작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경인미술대전 운영위원회는 제28회 경인미술대전 출품작이 대작 의혹 논란이 일자 지난 22일 김창섭 자문위원의 중재로 중립적 인사로 구성된 7인의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김정환 부천예총회장)를 구성하고 24일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부천미협 소속 A모씨는 미협홈페이지에 " 공직자 B씨(부천 모초등학교 교장)의 작품이 대작(가필) 의혹이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경인미술대전 대작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해 B씨는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이다"며 대작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작가의 작품이 입상하면 정당한 것이고 타인이 입상하면 부정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등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미술인들은 퇴출시켜야 한다"며 "부천미협 회원으로 가입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부천미협 C모 회원은 "B모 교장이 대작으로부터 자유롭다면 미술계의 정화를 위해 (대작의혹을 제기한) 당사자 A모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의혹을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는 등 부천미협 회원들간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경인미술대전에 출품된 5점의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심사도 받지 못하고 운영위원회 H모 간사에 의해 사전에 차단, 고의적으로 누락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말썽을 빚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3-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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