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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초 "왕따도 폭력도 없어요"

의형제 결연식 통해 사랑과 우정 넘치는 학교 만들어

부천 상미초등학교(교장 김영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울타리 의형제(의자매) 결연식'을 펼쳐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선도하고 있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학년~ 6학년의 모든 학생이 의형제(의자매)로 연결되어 봉사, 협동,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민주적 인성과 가족애의 정신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특히 폭력과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드는데 기여 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상미초등학교는 전교생 481여명의 소규모 학교라는 특징을 살려 의형제(의자매) 결연식을 통해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형제 활동을 교육과정(재량활동)에 반영하여 신체활동, 만들기 활동, 토의활동, 의형제별 조사활동 등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며, 타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다양한 활동을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교사와 학생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지난 몇 년간 반복되었던 획일적인 운영방법을 새롭게 바꿔 지도교사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형제 반에 맞는 활동계획을 세운 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상미초등학교의 의형제(의자매) 맺기 프로그램은 사회 변화에 따른 친형제 및 사촌형제 수의 감소로 가족애, 형제애, 이웃사랑 정신이 점점 메말라 가고 있는 시점에서 인성교육의 또 다른 대안으로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4-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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