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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원에 대한 차별을 시정하라"

시설관리공단 지역일반노조, 비정규직 차별시정과 단체교섭 촉구

지역일반노동조합 부천시설관리공단지부(이하 일반 노조)는 지난 8일 공단 앞에서 집회를 갖고 비정규직 차별시정과 단체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일반노조는 이날 “계약직 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27일 지역일반노동조합에 가입, 부천시설관리공단지부를 구성했다”면서 “공단측에 단체교섭과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시정하여 안전수당, 목욕비, 식비라도 지급할 것을 요구했으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단체교섭조차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상용직은 식비, 안전수당, 통근비, 목욕비, 상여금, 성과급, 복지카드비 등을 지급받고 있지만 계약직원에게는 단 한 푼의 수당도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의 일자리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야할 지방 공기업이 시대에 역행하여 정년을 단축하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면서 “지역의 노동사회단체와 연대하여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시정하고 단체교섭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반노조는 이날 부천시설관리공단을 지휘감독하는 부천시청에도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일반노조계약직 노조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단체교섭 응락가처분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9년 12월 31일자로 60세 이상의 노동자 31명을 정리해고 하자 이에 반발한 노동자들이 원직복직을 요구하는 투쟁을 8개월여 진행하였고, 공단은 이들을 2년간 계약직으로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4-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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