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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비와도 걱정 없어요"

부곡중, '햇살가득 우산' 제도 큰 호평

부천부곡중학교가 '햇살가득 우산'제도를 실시하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곡중은 지난 2009년부터 갑작스럽게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햇살가득 우산'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교실에 한 학급당 10개의 우산을 구비해 놓고 학생들이 비오는 날 대여해 가고 사용 후 반납하고 있다.

 

비오는 날에 아이들의 하굣길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시작한 이 제도가 맞벌이 가정 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다.

 

학부모 양은희씨는 "방사성비 관련 뉴스 때문에 비가 오면 불안한데, 학교에서 햇살가득 우산을 대여해 주니 훨씬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햇살가득 우산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박하나(3년) 학생은 "부모님이 맞벌이라 우산을 가져다 줄 수 없을 때가 많은데, 갑작스럽게 비가 와도 우산을 이용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 고 말했다

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4-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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