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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0인 이상 집회' 전면 금지… 22일 0시부터 적용

시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 위반시 고발 방침
장덕천 시장 "시민 안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응 필요"

부천시는 22일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른 10인 이상의 옥외 집회 및 시위를 전면 금지한다고 21일 밝혔다.


10인 이상의 집회 금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다.


현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실외 100인 이상의 집회가 금지돼 있지만 선제적 대응으로 ‘n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부천시가 인구 밀도가 매우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것이다.


시는 이번 집회 금지 조치를 위반해 집회를 주최하거나 참여하는 자를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방역에는 왕도가 없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다 강력하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만큼 이번 집회 금지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0-08-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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