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도 새마을금고연합회 팀장 폭언 말썽

성지금고 감사에게 "이런 X할놈아" 쌍말

새마을연합회 경기도지부 검사팀장이 산하 금고인 성지새마을금고 감사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어 말썽이 되고 있다.

 

16일 성지새마을금고 박춘수 감사와 문모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 도 연합회 A모 검사팀장이 박춘수 감사에게 전화를 걸어 유선상으로 임시 이사회의 적법성 문제로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런 X할 놈아'라는 등의 반말을 하며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했다는 것.

 

이어 A팀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금고를 찾아와 박 감사로부터 '왜 반말했느냐'고 따지자 또다시 '반말하면 어떠냐', '개새끼'라는 등의 쌍말을 하는 등 폭언과 각종 협박을 했다.

 

A팀장은 이날 도연합회 직원 3명과 함께 박 감사를 애워싸고 폭행하려 했으나 옆에 있던 문모 이사장이 말려 폭행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문 이사장은 "서로 옥신각신 하는 과정에서 먼저 검사팀장이 반말과 욕설을 퍼부어 박 감사도 왜 반말하느냐며 따지고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말했다.

 

박춘수 감사는 "도 연합회 직원이 금고 총회에서 100여명의 대의원들로부터 선출된 금고 임원인 감사에게 폭언을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법적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A모 검사팀장은 "금고 감사에게 욕설을 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8-17 09:23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