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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재·보궐선거 후보자 윤곽

한나라, 민주, 민노 후보 확정… 3파전 구도
내년 총선 전초전 정당간 사활건 선거전 예상

오는 10월 26일 치러지는 부천시의회 마선거구(상2,3동)와 차선거구(신흥동, 오정동, 원종1동, 원종2동)의 재·보궐선거의 한나라당과 민주당, 민노당 후보가 확정됐다.

 

마선거구는 한나라당의 민맹호(65)씨와 민주당의 이동현(41)씨, 민노당의 박찬권( )씨가 각각 후보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마선거구 예비후보들(왼쪽부터 한나라당 민맹호, 민주당 이동현, 무소속 김원재, 민노당 박찬권 후보)

 

차선거구는 한나라당의 윤종권씨, 민주당의 서헌성(45)씨, 민노당 구자호(37)씨가 후보로 확정됐다. 또 무소속으로 김정환(49)씨가 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은 현재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 표밭을 다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마선거구에 김원재(52)씨가 예비후보로 등록, 무소속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마선거구 한나라당 민맹호 예비후보는 부일교통 대표이사이며 상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부천오정경찰서 교통구제심의위원장, 부천시 소사구 경영인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민주당 이동현 예비후보는 건축공학 석사출신으로 석천중학교 운영위원장과 상3동 자율방범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청소년보호사,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다.

 

민노당 박찬권 예비후보는 평화와 자치를 열어가는 부천연대 정책국장을 역임했고 민노당 부천시위원회 지방자치위원장과 부천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위원을 맡고 있다.

 

김원재 예비후보는 부천시 공무원 출신으로 전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행정복지위원장을 지냈다.

 

차선거구는 한나라당이 당초 최병철 예비후보를 공천키로 했으나 최씨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윤종권 오정동자전거타기추진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당 서헌성 예비후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거쳐 원혜영 국회의원 비서와 국회의원과 시의원에 출마한 경험이 있다. 지난 6.2지방선거 김만수 시장 후보의 대변인을 맡았고 이후 부천시장 비서실에서 정무팀장을 맡아왔다.

 

민노당 구자호 예비후보는 민노당 부천시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민노당은 2개 선거구 후보를 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확정했다.

 

이처럼 이번 10.26 재·보궐선거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민노당의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정당의 사활을 건 선거전이 예상된다.

 

특히 부천시의회가 현재 한나라당 12명, 민주당 12명, 민노당 2명, 참여당 1명으로 선거결과에 따라 시의회의 구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시의원들의 관심이 높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08-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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