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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후보들 "꼭 하겠습니다" 공약 걸고 지지호소

엇비슷한 공약들 차별성 없어… 유권자 표심 여전히 '냉담'

오는 26일 치러지는 부천시의원 마선거구(상2동,상3동)와 차선거구(원종1동,원종2동,오정동,신흥동) 재·보궐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저마다의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 조성이나 소사·대곡 전철 조기완공, 오정동 군부대 이전 등은 이미 추진중이거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다른 후보들이 공약으로 제시했던 것들이어서 차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부천시의원 마선거구


이 선거구에는 한나라당 민맹호 후보와 민주당 이동현 후보, 민노당 박찬권 후보, 무소속 김원재 후보가 나섰다.


한나라당 민맹호 후보는 지하철 7호선 개통시대 준비, 사랑받는 시민의 강, 외곽도로 하부공간 체육공간 조성, 아파트단지내 공공시설 보수비용 지원, 영상단지 시민공원화, 학교지원 예산 학생중심 현실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교통, 교육 복지의 새로운 상동시대를 건설하겠다'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이동현 후보 역시 외곽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 기간내 유치, 영상문화단지 재 조성과 길병원 부지 조기 조성, 굴포천과 시민의 강을 친환경 공원으로, 교육환경개선예산 집중 지원 등을 공약했다. 또 상가밀집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어르신 참여제도 도입과 쉼터의 지속적 확대 지원, 학교내 보육시설 지원 및 확대를 내세우며 '교육과 복지 환경의 살림의 달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민노당 박찬권 후보는 부천형 혁신학교 유치, 안전한 등하교 거리 조성, 장난감 도서관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의 확충 및 병설 유치원 확대 설치 등을 내거는 등 오직 주민편에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야3당 단일후보, 시민단체 단일후보로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무소속 김원재 후보는 중동IC를 상동IC로 명칭변경, 지역내 초·중·고 교육예산 집중 지원, 노인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입법발의 등을 내세웠다.


부천시의원 차선거구


이곳은 한나라당 윤종권 후보와 민주당 서헌성 후보, 무소속의 김정환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 윤종권 후보는 소사·대곡 전철 조기 완공, 오정동 군부대 이전 실현, 삼정동 소각장 시설 주민편익시설로 전환, 노인정 시 지원비와 여성화장실, 공공보육시설의 두배 확대와 오정동 도서관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맨발로 뛰는 민원 해결사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이 지역 토박임을 집중 부각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민주당 서헌성 후보 역시 오정동 군부대 이전, 소사~대곡간 지하철 차질없이 추진, 삼정동 소각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 신흥동 주민센터 이전, 오정대공원 확장, 원종동 마사회 이전 추진, 시립오정도서관 건립, 도심 주거지역 고물상 이전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6.2경기희망연대로 부터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는 점과 김만수 부천시장을 만든 일꾼을 집중 부각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무소속 김정환 후보도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촌체험관 건립, 오정동 군부대 조속 이전, 베르네천을 생태공원으로 조성, 학교 교육환경개선, 오정도서관 건립, 노인정 환경개선을 들고 나왔다.

 

이들 후보들이 이 같은 공약들을 내세우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일까지 유권자들을 향한 한표를 기대하며 표밭을 누비며 다니고 있다.

박삼남 기자  press074@naver.com
기사등록 : 2011-10-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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