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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거구, 전과기록·세금체납 논란 뜨거워

선거 막바지 자질시비 거론 비판여론 확산

부천시의원 마선거구의 한나라당 민맹호 후보의 3건의 전과기록과 민주당 이동현 후보의 세금체납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이들 두 후보가 누구의 승리도 장담할 수 없는 박빙이라는 점에서 선거 막바지에 양측이 이 같은 자질시비를 의도적으로 흘리면서 후보들에 대한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 민맹호 후보는 3건의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상 과실치사로 금고 1년에 집행유예 3년, 관광진흥법위반 및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이동현 후보는 4천562만의 체납액이 있으며 부천세무서로부터 체납처분 유예승인을 받아 현재 분할납부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무소속 김원재 후보도 152만원의 세금 체납액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10-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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