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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 친절응대는 기본 복무"

“면허증을 두 번이나 분실했는데 그때마다 경찰이 친절하게 재발급해주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섭고 두렵게만 느껴졌던 경찰서의 달라진 모습을 새롭게 보았습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해 부천오정경찰서 통합민원실을 방문한 김만철 씨는 미안한 마음으로 경찰관에게 다가갔다. 최근에 운전면허증을 재발급받아 후 며칠 되지 않아 다시 분실했기 때문이었다.


 

이날 민원실 이교형 계장은 김씨에게 다가가 앉으시라고 한 후 따뜻한 차를 제공했다. 김씨는 연신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 계장은 운전면허증이야 분실할 수 있고 재발급받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모든 것을 친절하게 응대해 줬다.

이 계장은 신속하게 재발급된 면허증을 김 씨에게 전달하고 조심히 운전하실 것을 당부하고 밖에까지 배웅해 줬다.

연신 감사하다는 김씨의 말에 이 계장은 “민원인 누구에게나 친절응대는 경찰관 누구나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이 계장은 김포기동대와 파주경찰서에서 근무하다 부천오정경찰서로 발령받아 통합민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1-07-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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