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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청지기'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서영석을 말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 곳곳 누비는 방역활동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
주민과의 소통 강화하며 불편민원 해소… 시민들 "믿음 가는 정치인"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 가운데 제일로 꼽는다면 주저 없이 성경을 들 것이다. 성경 속의 청지기는 지혜로우면서도 충성스럽고 자기 본분을 잊지 않는 정직한 직분의 소유자를 일컫는다. 그런 사명으로 시민을 위해 맡겨진 직분에 충실한 정치인이 있다.

 

바로 부천시민의 ‘청지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국민의힘 부천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이다. 순복음중동교회 장로이기도 한 서영석(63) 당협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꾸준하게 2년 가까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방역활동을 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국민의힘 부천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


서 위원장의 방역활동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 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21대 총선에 출마했던 서 위원장은 선거운동기간에도 방역활동을 쉬지 않았고, 다른 후보들 역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역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다른 후보들과 정치권의 방역활동은 선거 이후 곧바로 사라졌지만 서 위원장의 방역활동은 중단이 없이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선거만을 위한 보여주기식 방역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해 온 정치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최근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라는 심각한 국면에서 서 위원장의 방역활동은 빛을 발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무더운 올 여름철에도 방역복을 입어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부천시을 당협위원회 당직자들과 중동과 상동 부천시을 선거구 지역 곳곳을 누비며 정기적인 방역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이 체육관 벤치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 중앙공원 내 방역하고 있는 서영석 당협위원장.

 

▲ 서영석 위원장이 공원 내 체육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중앙공원에서 운동하는 시민들과,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해 왔으며, 공원 내 벤치와 화장실은 물론 동네 체육시설 등 야외 공중시설까지도 방역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청지기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공원, 전통시장, 상가,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이 있는 곳에 빈틈없는 방역활동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정치인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전통시장을 방역하고 있는 서영석 당협위원장.


사실 방역활동 초기에는 시민들이 서 위원장을 긍정적으로만 평가하지 않았다. 정치인의 선거용 활동이라는 눈총을 받기도 했다. 시민들의 비판적인 시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방역활동을 계속해서 벌여나가자, 감사와 격려를 해주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이럴 때에는 더욱 더 힘이 생기고 시민들의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말한다.

 

중앙공원에서 아침 일찍 운동을 하고 있다는 시민 최모씨(57)는 “선거 이후 아무도 하지 않는 방역활동을 홀로 하고 있는 서 위원장을 자주 만나게 된다”면서 “내가 지지하는 당을 떠나 정치인으로서 믿음이 간다”고 말한다.

 

중동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김모씨(65)는 “부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도시인데 방역활동을 제대로 이루어지 않고 있다.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서영석 위원장이 정기적으로 시장 내 이곳저곳을 방역해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부천시장과 공직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중요한 임무이고 당연한 업무”라면서 “방역정책과 업무태만, 행정의 과오나 잘못을 묵과하는 것은 시민의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부천시의 방역정책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였다.

 

서 위원장이 방역활동을 계속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천시의 방역체계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은 것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교회의 장로로서 ‘나 몰라라 할 수 없어’, 시민의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기로 다짐했다고 한다.

 

그는 또 방역활동이 당협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결하는 통로가 되었다고 말한다. 지역 내 불편민원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민원을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과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 서영석 당협위원장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공사현황을 듣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 서영석 당협위원장이 당협사무실에서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내 민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결방안을 상담하고 있다.

 

실제 상동지역 공원의 불편민원과 중동신도시의 아파트 리모델링 관련 민원들을 해결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한다. 주민들의 이런 감사와 고마움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최선의 역할임을 강조하면서 더욱 분발하는 계기가 되고 되었다며 당찬 결기를 보였다.


서 위원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기약 없는 백신확보에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태에 처해있다”면서 “방역을 하며 옮기는 걸음마다 상인들의 표정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함께 현재 검토 중인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역시 하루 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이어 “늘어나는 나라 빛도 문제지만, 쌓이는 손실에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현실 역시 그냥 넘겨선 안 될 문제”라면서 “좀 더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도 강조한다. 이 문제들은 현 정권에서는 해결하지 못하고 정권교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서 위원장은 주장한다.

서 위원장은 제7대 경기도의원을 지냈다. 이후 국회의원과 부천시장 출마를 위한 경선에서의 패배, 그리고 지난 21대 총선에서 부천시을 선거구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가 고배를 마셨다. 낙선 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어느 정치인 못지않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청지기’로서의 정치행보를 해오고 있다.
 
특히 서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감으로 강력 부상하고 있다. 서 위원장은 시장 선거보다는, ‘내년 3월에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를 꼭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시기가 되면, 그리고 당원들과 시민들의 부천시장 출마 요구가 있게 되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부천에서 40여 년을 살아온 서 위원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부천호남향우회 부회장과 순복음 중동교회에서 장로로 재직해오며, 수년간 봉사활동을 해왔다. 부천 지역사회에 육영 전문가로서 ‘반석 사회교육센터’를 30년 이상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을 맡아 ‘서영석의 DMZ 청소년 국토대장정’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청년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
 
방역활동은 물론 환경정화 활동,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시민들이 필요로하는 다양한 현장에서의 봉사활동이 어떤 정치적 기반을 형성하며 시민들의 지지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 서영석 위원장이 현충탑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1-09-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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