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부천FC1995, 연승으로 '자스민' 본색 드러냈다

한지호 개인 통산 K리그 40호골, 박창준 구단 최초 국내 선수 두 자릿수 득점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를 상대로 승리하며 ‘자스민’(자신감, 스피드, 민첩성) 축구의 본색을 드러냈다.
 
부천은 지난 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라운드에서 2:1의 스코어로 승리해 승점 28점(7승 8무 13패)으로 리그 순위 9위로 한 단계 올라서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귀중한 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한 득점자들은 팀 승리와 의미 있는 개인 기록 달성도 함께 거머쥐었다.
 
‘베테랑’ 한지호는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조현택의 패스를 받아 곧 바로 슈팅해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는 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2호 골과 개인 통산 K리그 40호 골을 달성했다.
 
‘기록의 사나이’ 박창준은 박스 안 위험 지역에서의 몸싸움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직접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추가 골을 뽑아내며 구단 최초로 국내 선수로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첫 선수로도 기록됐다.
 
이날 경기 직후 이영민 감독은 “승리를 위해 헌신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다. 남은 8경기도 집중해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은 이번 연승을 발판으로 ‘자스민’ 축구가 더 깊게 우러나 다가오는 가을, 팬들을 위한 깊은 선물이 되길 바라고 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1-09-07 07:00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