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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수출중소기업 구심점 '협의회' 탄생

16일,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창립… 수출기업간 긴밀한 협력네트워크 형성 기대

부천관내 수출중소기업들의 구심점과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역할을 담당할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6일 창립됐다.

▲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회원들이 기념식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동안 부천관내 일부 수출중소기업들은 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에 소속되어 활동해왔으나 인천중소기업청은 관할 행정구역이 달라 부천지역 수출기업들에 커다란 힘이 되지 못해 왔다는 점에서 협의회 창립을 계기로 부천지역 수출기업간 긴밀한 협력네트워크를 형성, 수출중소기업들의 수출증대는 물론 대내외적 역량을 크게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락전자(주)를 비롯해 57개 수출중소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부천시 원미구 상동 고려호텔에서 열린 협의회 창립총회에는 부천시 강성모 재정경제국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병천 기획이사, 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오현규 회장, 부천산업진흥재단 윤영춘 대표이사, 부천시 배덕기 기업지원과장을  비롯해 부천관내 수출중소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초대 회장으로 심재성 보성실리콘(주) 대표이사를 추대하고 추대패를 전달했다.


심재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의 문화도시 부천의 원동력은 부천에서 발전해 온 수출 중소기업의 기여와 역할이 컸다고 자부한다"면서 "수출관련 산업의 기술정보 수집과 보급을 통한 정보교류, 수출확대 및 시장개척을 위한 사업추진, 부천시 수출관련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건의 및 제시 등 회원사의 공동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시 강성모 재정경제국장은 김만수 부천시장 축사 대독을 통해 "그동안 부천관내 수출중소기업의 구심점이 없었는데 협의회 창립을 계기로 수출중소기업들이 세계시장에 더욱 더 많이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부천시도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공단, 협의회, 유관기관과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병천 기획이사도 축사를 통해 "현재 중소기업이 처해있는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 못하다"며 현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토로한 뒤 "지금까지 수출이 한국경제 위기극복의 돌파구였던 것처럼 앞으로도 가능성과 위험성이 상존하는 신흥시장을 과감히 공략하고, 수출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수출마케팅 전락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협의회 상임고문으로 (주)디메텍 이승대 대표이사와 은성전자 여길동 대표이사, 가락전자(주) 장병화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수석부회장에는 (주) 대영배선 조갑래 대표이사가, 부회장에는 대일소재(주) 정서영 대표이사와 (주)정민 홍사우 대표이사 등 9명이 임명됐다. 감사에는 (주)선프라텍 배인선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사무국은 임시로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 두고 일정기간 경과 후 부천시내로 이전키로 했다.


기념식에 앞서 협의회는 협의회 정관과 임원 선임, 2012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려호텔 3층 에서 '2011년 부천지역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수출마케팅 지원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수출협력팀 김종균 팀장이 '2011년 중진공 해외마케팅지원사업 추진성과 및 2012년 추진계획'에 대해, 부천시 기업마케팅팀 김재홍 팀장이 '2011년 부천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추진성과 및 2012년 추진계획'에 대해, EC21 김조영 과장이 'SNS 및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수출 전략'에 대한 주제의 발표를 했다.

▲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심재성 회장, 강성모 부천시재정경제국장 등 내빈들이 협의회 발전을 위한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1-11-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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