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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부천, 시흥 시·도의원 및 전문가 24인 이낙연 지지선언

"국민 모두에게 승리를 안길 후보는 이낙연 후보 뿐"

부천, 안산, 시흥 시·도의원 및 전문가 24명은 9월 17일 부천시의회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이날 부천박정산 ,임은분시의원이낭독 했다.

 

이날 임은분. 박정산 시의원이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낭독하며 “국민 모두에게 승리를 안길 후보는 이낙연 후보”라며 지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의원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가 대립과 갈등의 장이어서는 안 된다”며 “검증된 도덕성이 있는 후보, 화합과 포용의 가치로 국민의 뜻을 아우르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사회, 경제의 총체적 변화가 진행 속에 변화된 미래를 위한 전혀 새로운 질서가 필요하다”며 “20대 대통령 선거는 해묵은 구태를 반복할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향배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통령 선거가 대립과 갈등의 장이어서는 안 되며 상호 비방이 오가는 혼탁한 선거가 되어서도 나아가 민주당의 후보가 갈등과 대립의 불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의원들은 “촛불혁명 이후 우리나라에 찾아온 국내외의 다양한 위기 속에서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았지만 효과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나라를 챙겼던 이낙연 후보”라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구현에 대한 확신도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주의의 가치가 올바로 구현되고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올바른 질서가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며 “여론에 기대며 갈등과 분열도 서슴지 않는 정치로는 결코 얻어낼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랬듯 당장의 여론을 좇지 않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그것이 민주당의 정신이고 이제까지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이유이자 국민이 바라는 민주당의 모습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에서 국민이 바라는 것은 결코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분열과 비방으로 얼룩진, 서로의 의견을 맞추지 못하고 갈등하며 극단으로 치달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 모두에게 승리를 안기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후보여야 한다. 이낙연 후보야 말로 바로 그 승리를, 그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우리들은 이낙연 후보가 가진 도덕성, 민주당의 정신을 잇는 뚝심, 위기에서 빛났던 묵직하고도 믿음직한 그의 능력을 믿는다”며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지지에 동참한 24명의 부천 도·시의원은 황진희·임성환 도의원, 임은분·박병권·김주삼·박정산·양정숙·김주삼 ,박찬희 시의원이다. 안산 출신 도·시의원은 송한길·천영미·장동일·정승현·강태형 도의원과 박태순·유미희·유재수·이경애·김태희·한명훈·김진숙 시의원이다. 시흥 출신은 안선희 시의원과 김봉호·강지현·임장환 변호사가 참여했다.

▲ 경기도의회 송한길 전 의장이 사회보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박정산·임은분 시의원이 낭독하고 있다.

 

 

▲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함께 화이팅하고 있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1-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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