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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국화꽃으로 향기를 내다

도연명의 집처럼 집을 둘러 핀 국화 떨기
빙 두른 울타리 옆으로 해는 기울어간다.

꽃 중에서 국화만을 편애하는 건 아니지만
이 꽃이 지고 나면 더 이상 꽃이 없으리니

- 당나라 시인 원진(元稹)의 <국화(菊花)>

부천시청 앞 광장과 중앙공원이 국화꽃 전시로 부천시민들의 가슴에 심금을 울렸다. 각자지 국화 꽃들이 여러 모양으로 새롭게 탄생해 부천시민들을 유혹했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진한 향기로 위로해 주고 있는 국화. 네가 바로 코로나19 백신이었으면 좋겠다.

▲ 구점자 시의원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1-11-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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