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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상가 소규모정비사업 시공사 해강종합건설 선정

조합, 임시총회 열고 정비사업 관련 안건 통과시키고 사업 본격 착수

부천원미상가 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이 시공사로 해강종합건설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재건축정비사업에 착수했다. 해강종합건설을 부천 관내 업체이다.

▲ 부천원미종합상가 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김경수 조합장


미상가 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12월 26일 원미동 호남향우회(원미동 68-3)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등 14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원미상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부천시 원미동 89-1 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531,90㎡(463.40평), 건축연면적 5,941,57㎡(1,797.32평)에 지하 2층~지상 10층, 공동주택 1개동 50가구 아파트 및 상가 3세대의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2022년 시공업체 등 계약체결에 이어 건축설계 심의도서 사전검토를 통해 3월 건축심의와 6월 분양공고와 분양신청 접수, 7월에 관리처분 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9월에 사업시행인가 및 고시가 진행된다.


사업 예정지는 부천 원도심 및 시내·외로 오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도 뛰어나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김경수 조합장은 “사업의 조속하고 투명한 진행을 통해 모든 조합원들이 최소 비용으로 최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살고 싶은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강종합건설(주) 박문규 대표는 “시공사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고 품질은 물론 누구나 부러워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미상가아파트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020년 4월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발기인 대회를 갖고 사업을 추진한 이후 1년 8개월여만에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재건축정비사업에 착수했다.


 

 

▲(주)해강종합건설 박문규 대표가 시공사로 선정되어 조합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박문규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정재현 시의원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1-12-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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