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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천신문이 매일 매일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부천신문 김양란 대표기자 신년사>

코로나19 대유행이 발생한지도 벌써 2년여가 됐습니다.

거리는 활력이 없어졌고 국민들은 움츠러들었습니다.

가족들끼리, 친구끼리, 직장 동료끼리도 서로 눈치보며 살아야 했던 2년 여의 시간들.

그럼에도 눈물을 삼키며 정부의 방역방침에 동참하고 참고 버티며 서로의 아픔을,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며 다시 찾아 올 희망을 꿈꾸었습니다.

또 다시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부천신문사 대표기자 김양란입니다.

새부천신문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지나 간 2021년의 시간은 2020년과 마찬가지로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었고 2022년 새해에도 상황은 그렇게 녹록치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2022년 새해에도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상황이 좋아지리라는 기대나 느낌은 없지만 그렇다고 절망만 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용맹함의 상징인 영물의 검은 호랑이가 깊은 산 속에서 내려와 우리 국민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꿈과 희망을 갖고 2022년 새해를 설계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사회는 어지럽습니다.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2년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국민들 안중에는 없고 당권싸움의 소리만 요란하게 들립니다. 정권재창출이니 정권교체니 하는 오직 자기들 정당의 이익만을, 선거에서 승리하기만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실망스럽고 한심스럽습니다.

부천의 정치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과 시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의 신년사를 보면 부천시민들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하고는 있지만 기대해도 좋을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있는 해이다 보니 부천의 정치 지도자들이나 예비 정치인들까지 어쩌면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이나 시민을 섬기는 일에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부천시민들의 삶에 온기가 돌아올지는 모릅니다. 그렇다고 낙담하며 희망을 저버린채 살아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 부천시민들은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갈 현명한 지혜를 갖고 있습니다.

희망을 갖고 새로운 출발에 새부천신문이 함께 하겠습니다.

꿈과 비전을 소신있게 전하는 언론의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며 부천시민 여러분께 삶의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천시민의 어려움과 불편부당을 대변하고 부천시정을 감시하겠습니다.

지역의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묵묵히 제시하며 갈등의 중재자로 나서겠습니다.

새부천신문은 이미 부천의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지역의 정론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소외받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부천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그리고 부천시를 명품도시, 행복도시로의 발전을 준비하는데 참된 언론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며 부단히 달려갈 것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새부천신문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부천시민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2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 새부천신문 대표기자 김양란 올림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1-12-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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