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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변호사 출판기념회 성료… "조용익의 꿈과 희망 실현 응원"

원혜영 전 의원과 설훈·김경협·서영석·김홍걸 의원 등 부천의 다양한 인사 참석
부천시장 출마 공식화… 본격적인 세과시하며 물밑 선거운동 본격 나설 듯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활동하고 있는 조용익 변호사(법무법인 카이로스)가 20일 자신의 정치와 인생을 담은 책 ‘솟아오르다, 부천 - 조용익의 일, 정치 그리고 인생’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설훈 국회의원과 서영석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등 부천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조용익 변호사는 이번 책에 자신의 이름, 용(甬, 솟을 용) 익(翼, 날개 익)을 딴 ‘甬翼富川(용익부천)’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원혜영 전 국회의원과 설훈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국회의원,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의원과 부천시의원을 비롯해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김명원 도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인사와 부천시호남향우회 전직 총회장인 서정식·임복섭·김대성 등 호남향우회 고문과 회원 등 많은 부천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장에는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치계, 경제계, 사회계, 문화계 등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이 참석해 조 변호사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고 향후 펼쳐질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응원했다.

가장 먼저 설훈 의원이 축사를 통해 “조 변호사의 꿈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응원의 말씀을 전했다. 조 변호사의 부천시장 출마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원혜영 전 국회의원도 “조 변호사의 희망과 꿈을 드리는 멋진 출발을 축하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원 전 의원은 10년 전 자신이 검찰에서 선거법위반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조 변호사가 자신의 일처럼 변호해주고 챙겨주어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원 전 의원은 “조 변호사와 함께 사람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주길 당부드린다”면서 “조 변호사의 꿈을 시민과 함께 잘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자”고 당부했다.

김경협 국회의원도 “오랜만에 지역에서 큰 행사를 개최한 것 같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것은 큰 뜻을 품고 큰 일을 하러 나간다는 의미다. 준비되어 있는 걸 보여주고 나눠주는 결의를 보인 것”이라 “대전환의 시기에 이루고자 하는 꿈 솟아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조 변호사는 세상의 어려움과 고난을 뒤어넘는 인생을 걸와왔다”고 소개한 후 “성정이 착하고 뛰어난 능력과 리더십을 갖고 있는 조 변호사가 부천의 미래를 밝아지게 할 것”이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김홍걸 국회의원도 “조 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 정당인으로서, 또 청와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면서 “부천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천시장 출마에 의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서영석 국회의원은 “올해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판가름할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다”면서 “조 변호사가 용의 기운으로 솟아나는 대전환의 시기에 부천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조 변호사”라며 조 변호사의 부천시장 출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들 정치인들의 축사에 이어 이날 출판기념회의 주인공인 조용익 변호사는 “존경하는 원혜영 의원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힘껏 솟아올라 부천시민들의 행복한 매일 매일을  뒷받침해주고 싶다”며 부천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조 변호사의 책 ‘솟아오르다, 부천 - 조용익의 일, 정치 그리고 인생’은 조 변호사가 부천에 자리 잡고 살아온 30년 가까운 세월을 담았다.

조용익 변호사는 책 서문을 통해 “정치를 시작하고 착하고 여려서 전쟁터 같은 정치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걱정의 말을 들었다”며 “권위보다 평등이 좋아 우러나온 행동과 상대를 배려했던 말투가 그런 오해로 돌아오곤 했다. 그러나 조용하지만 일을 집행하고 실천해 마침내 이뤄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용익 변호사는 “상상력이 에너지가 되는 부천이 되길 꿈꾼다”며 “다시 한번 부천을 문화도시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익 변호사는 전남 순천 시골 마을에서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났다. 9살이 되는 해, 아버지가 투병 끝에 돌아가셨고 홀어머니 아래서 두엄을 져 나르며 공부를 했다. 그럼에도 대학교 다니던 시절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고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군법무관을 마쳤다. 1995년 부천에 먼저 자리 잡은 형과 누나들을 따라 부천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지금까지 조용익 변호사는 많은 이들을 무료 변론을 하며 탁구협회장,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등 부천시민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용익 변호사는 지난 2005년 부천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민주당에 영입돼 지금까지 정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 민주당 인권위원장을 맡아 미군 평택기지 대추리 사건을 조사하기도 했고, 2015년부터는 민주당 윤리심판원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7년 대선 때는 인재영입위원회에 소속돼 김상조·김호기 교수 등을 영입하는 데 기여했고, 2018년 가짜뉴스대책단 단장과 2020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내는 등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꿋꿋하게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공정사회혁신특보단 단장을 맡아 새로운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혼신을 힘을 다하고 있다.

조용익 변호사의 책 ‘솟아오르다, 부천 - 조용익의 일, 정치 그리고 인생’ 출판기념회는 부천시와 경기도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치러졌고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조용익 변호사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 중계했다.

“생각해보니 이것이었다. 나는 더불어 행복하고 싶다. 가족들도 행복하고 형제자매들도 행복하고 친구들, 동료들, 이웃들도 모두 행복해서 그 모습을 보며 나도 행복하고 싶다. 어머니가 나를 갖고 꾸었다는 태몽처럼, 사람들의 행복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주고 싶다는 마음, 그것이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이다”

“그해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청와대 근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부천의 사무실에서 새로운 부천을 위해 다시 도전해보기로 다짐했다. 시민 의사를 제대로 잘 모아 새로운 부천으로 거듭나는 데 역할을 하고 싶었다. 그동안의 중앙정치와 청와대 경험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하게 해줄 것이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부천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협력과 협조를 구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행정, 책임지는 자세, 부천의 부흥을 이끌어내는 지도력이 이제 부천에도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조 변호사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동안 정치를 해왔던 이유를 밝히며 부천시장 출마에 대한 포부와 비전을 제시하면서 부천시장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세 과시와 물밑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2-01-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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