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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승리는 부천에서"… 부천갑 당협 당원교육 실시

“대선 이겨야 지방선거도 승리, 이준석 당 대표 선출은 ‘극약처방’이었다. 당원들은 이준석이 좋아서 잘나서 뽑은 것이 아니고, 반드시 정권교체 하라고 뽑아준 것이다”


국민의힘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지난 20일 부천갑(당협위원장 이음재) 당원협의회 선거사무실에서 당원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이 같이 말했다.

원미갑의 유일한 시의원인 곽내경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당원교육에는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이음재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원미을 서영석, 부천시병 최환식, 부천시정 서영석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전현직 시.도의원 등 부천 유력인사와 당원 98명이 참석했다.

김성원 도당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등 당 내홍이 있을 때 당원교육을 가면 당원들에게 어떻게 당이 이렇게 까지 혼란스럽게 방치하고 있느냐고 혼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우리당에서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를 뽑았는데, 그때 선출된 당 대표의 가장 큰 임무는 경선관리를 잘해서 선출된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게끔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당시 우리당에는 나경원 후보라든가 주호영 후보 등 경험도 많고 경륜도 많고 경선관리도 잘해서 선출된 대통령 후보를 당선할 수 있도록 잘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았다”고 했다.

당원들은 “문재인 정부는 이제는 완전히 종식을 시켜야 한다. 문재인 시즌 2를 만들면 안 된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꼴 어떻게 보냐. 그래서 극약처방으로 30대 0선의 당 대표를 뽑아 준 것”이라며 “이런 당 대표가 당원들의 의지와 희망을 저버리고 가출하는 사퇴가 발생했지만, 이제 사태가 잘 수습되어 윤석열 대선후보가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원팀을 넘어 드림팀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 정부는 공정의 가치를 높이 들었지만 실상은 공정도 정의도 없었다”라며 “대장동, LH 부동산 투기 등에 대해 책임지려하지 않는다. 또 국가의 근간인 안보는 뒤로하고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만 의지를 보이고 있"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나는 형님과 형수를 잘 모시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무찔러 가지고, 이제 대한민국 바로 세우고, 경기도 바로 세우고, 과거 부천시의 영광을 재현시킬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선에서 지면 지방선거도 없다. 여기모인 당원 한사람 한사람이 이음재 당협위원장이 되어 줄 때 대선승리를 할 수 있다면서 당원들의 힘을 모아서 2022년 대선에서의 필승 의지를 부천에서부터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음재 원미갑 당협위원장은 “현 정부는 투명하지도 못하고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라며 “정권회수를 위해 선봉에 서겠다. 대선 승리를 위해 다함께 달리자”고 호소했다.

이날 당원교육에 앞서 유윤상(세무법인 로고스 대표세무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어느 60대 국민의힘 당원의 호소’라는 정권교체를 역설하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대통령 후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 봉사를 할 수 있는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며 “무능 정권 심판, 위선정권 교체 등 현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적임자는 윤석열 후보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유윤상 부위원장은 “이제 우리 모두는 자유와 미래를 지키느냐 아니면 좌파독재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있다”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신념으로 우리 당원동지들이 똘똘뭉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시장 경제를 지키는 자유투사가 되어 우리 손주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대선에서 꼭 승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했던 이병철 변호사가 숨진채 발견되는 등 대장동개발사업 의혹에 연루된 유한기 씨와 김문기씨도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이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는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떼고 있다. 모든 대장동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없도록 보수우파 중도우파 정권교체 세력이 총 단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는 “우리가 윤석열 후보를 뽑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윤석열 후보의 싸움실력입니다. 간악한 조국과 싸웠고, 악독한 추미애와 싸웠으며, 비열한 박범계와 싸웠고, 음흉한 문재인과 싸웠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유 부위원장은 “권력자인 좌파들과 싸우고 있는 이 곰같은 사나이 윤석열은 우리에게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였다”며 “저들의 비열한 작은 펀치에 연연하지 말고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재무장하여 삼백만 당원동지들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을 때까지 또 승리할 때까지 싸우고 싸워 마지막 승리의 강펀치를 힘차게 날려줄 것”을 당부했다.

유윤상 경기도당 부위원장의 정권교체 외침의 소리에 이날 참석한 당원들은"대명천지 현대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 부패하고 무능한 현 정권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도저히 이들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면서 정권교체를 꼭 해야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날 당원 특강을 마치고 이음재 당협위원장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당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국민의힘 부천갑 이음재당협위원장

 

▲ 곽내경 시의원이 사회보고있다.

  

  

▲ 국민의힘 부천시 을 서영석, 갑 이음재, 병 최환식, 정 서영석 당협위원장이 만세를 하고 있다.


▲ 국민의힘 곽내경, 김환석, 남미경 시의원, 윤병권 부의장, 이상열, 구점자, 이상윤 시의원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2-01-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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