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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주민 위한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경기 부천시는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세로부터 지역 내 감염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일요일, ‘부천시 외국인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병원의 운영시간 내에 접종을 받기 힘든 외국인주민들을 위하여 부천시, 부천시보건소, 오정보건소,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의 협조 하에 1월 23일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

대상자는 아직 코로나19 예방접종 이력이 없거나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 3차 추가접종 시기가 도래한 자(얀센 접종자의 경우 접종 후 2개월이 지난 자) 중 보건소 및 병원의 운영 시간에 맞출 수 없는 외국인 대상으로, 부천시 거주 등록 외국인 및 미등록 외국인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접종 및 임시관리번호 발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였다.

이 날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오정보건소에서 의사 및 간호사 8명, 부천시보건소에서 3명이 와서 접종을 지원해주었고 부천시청에서는 장덕천 부천시장 및 여성정책과, 일자리정책과의 관계자가 함께 현장을 격려하였으며 외국인주민 총 72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

부천시 장덕천 부천시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건강하게 코로나19 방역에 함께 힘을 쏟아야 할 때”라며, “부득이 시간적 제약으로 인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외국인들의 접종 기회를 넓힘으로써 방역패스로 식당, 카페이용 등이 제한되는 제약사항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보건소 및 병원의 운영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외국인의 적극적인 예방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며 독려했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손인환 센터장은 “부천시 및 부천시보건소, 오정보건소의 협조로 이번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진행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천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로서 외국인주민의 건강과 복지, 외국인주민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박종현 관장은 “외국인근로자 또한 부천시의 근로자로서 그동안 일하느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외국인근로자를 위하여 방역에서 소외되는 외국인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하며, “부천시 외국인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한 시설 이용에 애로점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하였다.

설 연휴 직전인 1월 30일에는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천시, 소사보건소의 협조로 동일하게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부천시 외국인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대상자는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하여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외국인 및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하여 추가접종 시기가 도래한 외국인(얀센 접종자의 경우 접종 완료 후 2개월 경과한 외국인)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당일 접종 가능하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2-01-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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