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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단일화, 시너지 효과 노린 비상식적 표 모으기 기도"

송백석 후보, 한병환-윤병국 후보단일화 비판 가세…"공동 사과" 요구

민주당 한병환 예비후보와 윤병국 시의원의 예비후보 단일화가 후보단일화 성공이 주는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비상적인인 표 모으기를 기도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후보단일화 사건이 지역정치사회, 시민사회에 갈등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김진국 예비후보의 엉터리 후보단일화 주장에 이어 지역사회에서 계속해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부천시 원미을 민주당 송백석 예비후보는 12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도 실체가 불분명한 소위 '민주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경선, 여론조사, 배심원제 등의 절차를 통해 윤 시의원과 한 예비후보의 후보단일화를 추진하다가 상황이 어렵게 되자 어떠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한 예비후보를 추진위 단일후보로 선정했다"면서 "공식적으로 주체가 누구인지, 구성인원이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은 일종의 유령 사조직이 대한민국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개입하여 후보단일화가 일단락되었음을 선언한 셈"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송 예비후보는 "후보단일화 성공이 주는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비상식적인 표 모으기를 기도한 것에 문제의 시작이 있다"면서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와 정통성을 외면한 채 무리수를 두고 세력기반을 강화하려 한 두 정치인의 욕심과 이들의 정치적 승리를 통해 장래 이익을 모색한 유령조직 구성원들의 야욕이 합치되어 일어난 개탄스러운 한국지역정치의 후진성의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윤병국 시의원과 한병환 예비후보는 핵심 당사자로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공동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이 지난 10일 MBC PD수첩에 출연하여 이명박 정부의 서민정책의 실패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밝혔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1-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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