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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예비후보 "허위 비방문자 강력 대응" 경고

"이번 만큼 좌시않겠다"… 강력한 법적 조치와 당에 진상파악 조치 요구
경선 막판 네거티브 가열… 민주당·국힘 당원들 "네거티브 후보 뽑지 말아야"

4년 전 악령이 되살아났다. 네거티브에 당원들까지 진저리를 내고 있다. 그만큼 당원들은 성숙해졌다. 사이버 테러나 마찬가지인 허위 악성 문자들이 나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모두 마찬가지다. 네거티브를 하는 후보는 절대 뽑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조용익 예비후보를 비방하는 악성 문자가 당원들에게 뿌려졌다.

조용익 예비후보는 29일 긴급 성명을 내고 당원 및 일반여론조사 경선을 앞두고 허위 비방문자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당원 및 일반 여론조사는 오는 5월 1~2일 실시된다.

조 예비후보는 “아직도 진실을 위장하여 유권자를 기만하고, 후보를 음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불법구태 세력이 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면서 “이번 만큼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선거과정에서 비열한 불법 부정세력이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경찰과 검찰, 선관위 고발을 포함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강력한 법적조치를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모든 후보가 ‘선거운동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금품 살포, 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지역감정 조장 등 클린선거,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서명한 ‘공명선거 서약서’ 위반에 해당하므로 당에도 진상파악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경선후보자 등록 서류 서식 중의 하나인 공명선거 서약서.


조 예비후보는 허위 비방문자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도 명백하게 불법행위에 해당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피해없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조 예비후보는 “어떠한 비방과 음해가 있더라도 한치의 흔들림 없이 부천시민과 당원들만 믿고 나아가겠다”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를 음해하거나 비방하지 않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당당하게 승리하겠다”며 정정당당한 공정경선 의지를 표명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2-04-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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