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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랑의교회 성전이전 감사 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강남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용팔)는 4월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동남노회 주관으로 성전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강남사랑의교회는 부천시 중동 계남고 앞 상가 지하에 성전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김용팔 담임목사와 사모인 박예진 목사, 남서울노회 목회자들과 성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형식 목사의 사회로 노회장인 오상건 목사의 인사말, 동남노회 증경회장 박인숙 목사의 대표기도, 정형식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백석총회 증경총회장 이주훈 목사가 ‘날마다 큰 기쁨이 충만한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축사와 남서울노회 김영신 목사, 남서울노회 정수천 목사의 축사에 이어 남서울노회 최정숙 목사와 유홍녀 목사, 윤찬희 목사의 권면이 있었다.

한편 김용팔 담임목사는 “강남사랑의교회 감사 이전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면서 “하나님의 종이 되기까지 저희 삶을 인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무엇으로 드려야 할지 늘 주님 앞에 엎드려 간구하며 순종으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김 목사는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 보잘 것 없이 보이는 부족한 종이지만 주님이 주신 이 사명과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잊지마시고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용팔 담임목사는 1950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역도선수로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고졸 이후 ‘전주파’ 결성에 참여해 행동대장을 맡다가 25세 되던 1975년부터 두목이 되어 세력을 확장해 전주파를 일약 국내 최대 폭력조직으로 키웠다. 그러나 1980년 신군부 집권 이후 삼청교육대로 끌려가기도 했지만, 출소 후 두목을 또다시 맡았다. 사실 그는 정치 자체에도 관심 없던 순수 조폭이었으나, 1987년 통일민주당 창당방해 사건 전 이용구 신한민주당 총무국장을 만나게 된 것을 계기로 그의 운명이 바뀌었다. 1988년 검거되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1991년 출소했다.

출소 후 ‘버거잭’ 운영사 뉴한라통상 전무를 맡다가 1994년에 유천통상 사장도 맡았으나 경험 미숙과 대기업들의 패스트푸드 시장 진출 등으로 실패했다. 이후 경기도 가평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다 1998년에는 대전 피카소관광호텔을 인수했고, 1999년에는 서울역도협회 부회장도 맡았으나 피카소호텔 운영권과 관련된 폭력 혐의로 옥살이를 한 바 있다.

출소 후 조직으로 돌아가려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작곡가 조운파의 도움으로 2002년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의 설교에 감화받고 개신교에 귀의하여 전도사로서 사역을 해왔다. 2014년 5월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 설훈 국회의원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2-04-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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