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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더 이상 신도시 중심 개발 정책 안된다"

조용익, 민주당 원미갑 출마 공식 선언 "희망의 스마트 정치 열겠다"
"경선 후보 중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 생각" … 경선 승리 확신

민주통합당 조용익(46. 변호사)예비후보가 1일 4.11총선 부천원미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김문호 부천시의회건설교통위원장의 사회로 기자회견을 갖고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탄탄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11 총선 부천원미갑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출마기자 회견을 통해 “한나라당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수도권에 뉴타운이라는 허황된 장밋빛환상을 들고 나와 뉴타운돌이를 탄생키시며 다수당이 되었으나 지금은 그들이 만든 의정보고서와 홍보물에 한나라당 당명과 로고를 표기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정당, 당명을 바꿔달아야 하는 정당이 되고 말았다”고 성토했다.

 

이어 그는 “헌정사상 초유의 집권당에 의한 선관위 디도스 공격사태, 국회의장 돈 봉투 의혹 및 압수수색, 외교부 압수수색 등 예전 차떼기 정당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더 이상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줄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이제는 지긋지긋한 불통의 시대를 끝장내고 반칙과 특권이 활개채는 1%의 특권사회를 종식시키기위해 이번 4.11총선에서 한나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심판해야한다”면서 “MB정부가 후퇴시킨 민주주의, 파탄 낸 서민경제, 경색된 남북관계를 복원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과 희망을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순천의 어느 산골짜기 마을에서 태어나 경제적으로ㅗ 힘든 청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대학에서 등록금을 지원받는 장학생이 되어 사법시험에 합격했기 때문에 더욱 서민들의 고통과 대학생들이 겪는 등록금의 고통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밝히고 ”1995년 부천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후 원미갑 지역사정 특히 서민들의 민원에 귀를 기울여 왔고, 무상급식과 부상보육, 반값등록금 및 건강보험대개혁 등 보편적 복지에 대해 시민단체와 함께 고민해 왔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조 후보는 “한미FTA재협상/ISD폐기, 부자감세철회, 임금삭감 없는 근로시간감소를 통한 일자리 나누기, 공공기관청년고용의무제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아동성범죄자에 대한 공소시효폐지학교폭력근절을 위한 특별법제정 등을 추진하겠다”며 “더 이상 부천에 중, 상동 신도시 중심의 개발과 정책은 안되고, 부천시의 구도심과 외곽에 놓인 원미갑에 보다 많은 정책과 지원이 필요한 때이고 더 이상 늦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외지인, 건설사, 투기세력 등이 판치는 방식의 개발에서 사회적 약자, 거주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절차와 방법을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하고 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어 세입자와 서민들이 희생되거나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뉴타운문제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갖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역곡동과 종합운동장 일대에 생활체육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 부천대와 가톨릭대 주변의 대학로 거리조성, 심곡복개천 복원, 구도심주차난 해소, 전통재래시장의 활성화, 소사-대곡간 전철사업 구간 원미역 신설, 청년, 노인,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및 장애우를 위한 일자리와 복지정책을 꼭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국민은 스마트 시대에 있는데 정치는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고 걱정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스마트정치’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조 후보는 원미갑 경선 후보중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경선에서의 승리를 자신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부천의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로 표밭현장을 누벼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 예비후보 부인(박희성)과 자녀, 이덕선 선대위원장, 김옥현 선거대책본부장, 조항숙 여성위원장, 민재식 사무국장 등 지지자 30여명이 함께 했다.

 

 

 

조용익예비후보 약력

 

1966. 12. 6. 전남순천출생, 순천고, 성균관대 법대 졸업

1995. 2. 육국중위(군법무관)전역

법무법인 정동 대표변호사, 민주당부천원미갑지역위원장, 민주당중앙당인권위원장, 윤리위원, 6.2지방선거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대변인, 부천대학부동산금융정보학과 겸임교수, 인천지방법원부천지원 조정위원, 부천시청옴부즈만자문위원, 부천시생활체육협의회, 부천경실련, 한국노총부천지부, (사)자유총연맹부천시지부 자문위원, 가정법률상담소 이사, 상공회의소 법률상담역, (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부천지회, (사)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경기노회 고문변호사, 부천시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원, 부천혁신과통합 지도위원, 남북평화재단부천지부 이사,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자문위원

가족 ; 처, 2녀1남

저서 : 자산유동화에관한실무(1994)

취미 : 바둑, 탁구, 테니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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