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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 김기현 전 원내대표·윤희숙 전 국회의원과 합동 유세

국민의힘 서영석 부천시장후보는 26일 김기현 전 원내대표, 윤희숙 전 국회의원, 부천시 3개 당협위원장과 함께 부천역 북부 마루광장에서 부천시장 선거 합동 유세를 가졌다.


먼저 연단에 오른 윤희숙 전 국회의원은 “몰빵과 묻지마 충성이 지방자치단체를 발전시키지 못하며, 썩게 만든다”며, “경기도에서 부천이 민주당 묻지마 충성지역 중 하나다. 바꿔야 썩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윤 전 의원은 “전과자가 신분세탁용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음주운전이던, 무엇이던 이런 사람은 시민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일갈했다.

다음으로 연단에 오른 국민의힘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는 “위대한 부천시민 여러분들께서 3월 9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었고, 6월 1일 서영석 부천시장을 만들어 주실 것을 믿는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개혁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 승리를 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은혜 도지사 후보,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가 대한민국을 바꾸고 경기도를 바꾸고 부천시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서 후보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1가구 1주택 공시지가 5억 이하 재산세 면제 정책협약을 맺었으며, 기필코 공약을 지켜 부천시민이 행복한 부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포퓰리즘정책, 법적 근거 없는 정책이란 비판에 대해서 서 후보는 “시민을 위해서 정책을 만들고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걸림돌이 있으면 치우는 것이 정치이며, 시민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것이 시장이다. 서민 중산층의 대변자는 이제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라며 비판을 일축했다.

이어 서 후보는 2020년 결산기준 부천시 재정자립도 23.9%를 거론하며 “지금의 베드타운 부천, 부끄러운 도시 부천을 만든 12년 민주당 정권은 반성 없이 더 이상 부천시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면 안된다”며 일침을 날렸다.

또한, 서후보는 건축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중·상동 재건축 조속추진과 원도심 균형개발·종합운동장 4차산업 밸트 형성·대장신도시 에너지 배터리 산업 밸트 형성을 비롯한 수도권 제1의 첨단산업 도시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젊은 청년이 찾는 부천, 자랑스런 부천, 부자도시 부천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으로 합동유세에 동참한 김기현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높아지고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다”고 운을 띄운데 이어 “우리 동네 잘살게 해달라고 시장 뽑는 거지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끼리 호의호식하고 자기 진영 사람들끼리 나눠먹기 하라고 시장, 대통령, 도지사 뽑는거 아니다”라며 지난 12년 민주당 부천시정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전 원내대표는 “나라도 망쳐놓고, 부천도 망쳐놓은 심판 받을 세력이 또 표 찍어달라고 나오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염치없는 짓”이라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국민의힘 서영석 부천시장후보, 김기현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윤희숙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천(갑) 이음재 당협위원장, 부천(을) 서영석 전 당협위원장, 부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 및 지방선거 국민의힘 출마예정자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함께했다.




김양란 기자  kyr1234@naver.com
기사등록 : 2022-05-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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