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천시 역곡동 소재 척추관절전문 건주병원이 김영일 원장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영일 원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전문의, 서울 적십자 병원 과장, 대한 신경과 학회 정회원, 대한 뇌전증학회 정회원,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이다.
한편 건주병원은 지난 5월 16일 종합검진센터를 오픈했다. 300평 규모로 넓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되고 MRI.CT,내시경, 초음파 등 대학병원급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국가 검진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종합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2명의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친절하고 정확한 진료를 하고 있으며 신경과 전문의가 있어 두통, 어지러움증, 손발저림, 치매, 파킨슨병, 뇌졸증 등 진료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