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척추 관절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부천시 역곡동 소재 건주병원은 영상의학센터 권은주 원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건주병원은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에서 인정받은 의료진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에 영입한 권은주 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전문의로 활동했다. 덕산병원, 메디힐병원, 햇살병원, 홍익신경외과의원 과장을 역임했다. 대한 영상의학회 정회원,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정회원인 권 원장은 초음파 진단, MRI 판독, 중재시술 치료 등을 중점으로 할 예정이다.

한편 건주병원은 MRI, CT, 초음파 등 진단장비를 최신식 장비로 준비하였으며 경험이 많은 10인의 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