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민주당, 후보자 공천방식 결정…예비후보별 유·불리 촉각

모바일투표+여론조사 형 국민경선 도입, 지역구 15% 이상 여성 공천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후보자 공천방식이 결정됐다. 하지만 선거인단 모집과정에서 조직 동원력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돼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민주통합당에 따르면 지역구 245곳에 모바일 투표와 현장투표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하되, 후보자간 합의시 100% 국민여론조사도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선거인단 모집결과 해당 선거구 유권자 총수가 지역 유권자의 2% 이하에 해당할 경우 '모바일·현장투표 70%+여론조사 30%' 방식을 채택하도록 했다.


이에따라  예비후보별 선거인단 모집 경쟁력, 즉 조직 동원력이 경선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력이 약한 일부 예비후보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후보자 공천방식이 결정되면서 예비후보별로 유·불리를 따지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지역구 후보자를 공모하고 오는 13일부터 지역구 후보자 심사를 시작하게 된다. 심사기준 및 심사방법은 이번주 내로 심의해 결정한다.


선거인단 모집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거인단 자격은 4월 11일 현재 만 19세 이상이고, 신청 당일 해당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구 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참여할 수 있고 다른 정당의 경선에 참여한 적이 없어야 한다. 모바일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선 본인 명의의 휴대 전화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 지역구 15%이상을 여성후보에게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245곳의 지역구 중 37곳 이상을 여성 후보자에게 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여성예비후보자가 39명이라는 점에서 소사지역에 출마하는 김상희 현 의원의 공천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남성후보들 사이에선 "불공정" "역차별"이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업데이트중>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2-07 02:09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