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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소사지역 공천설 놓고 '잡음'

전략공천 등 시민참여 정체성 부정… 후보들 '부글부글'

민주통합당 소사지역에 국회의원 후보와 도의원 후보에 대한 경선이 없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예비후보이 불만이 거세다.


민주당 소사지역 예비후보는 비례대표인 김상희 현 의원과 김명원 (사)환경대안운동협호 이사장, 강백수 전 도의원 3명이다.


현재 중앙당에서 실사를 마치고 공천 심사위원회로 예비후보들의 신상이 넘어간 상태로 경선 여부가 확정 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현역의원 전략공천설이 나돌고 있는 등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떠돌면서 후보자들의 속을 끓이고 있다.


소사지역의 경선문제가 국회의원 후보들에 그치지 않고 있다.


강백수 도의원이 4,11출마를 위해 도 의원직을 사퇴해 공석이 된 경기도의회 부천제6선거구 도의원 후보 공천에 대한 방식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지난 6.2지방 선거 당시 강백수 후보와 백중세를 보이며, 공천에서 실패한 김재빈 예비후보가 재기를 노리며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지역위원장인 김상희 현 의원이 자신의 김모 보좌관을 공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민주당 당원들이 "일부 당원들과 대의원들이 정당개혁과 공천혁명, 시민참여라는 민주당의 대의적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한 대의원은 "김상희 의원이 소사지역에 내려 올 당시에도 지역에서 갈등이 있었으나, 겨우 봉합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당원과 대의원들의 의사 결정도 없이 자신의 보좌관을 도의원 후보자로 낙점하는 것은 김 의원의 민주적 이미지와도 배치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대의원은 "적어도 후보 결정에 있어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경선이 적용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향후 국회의원과 도의원 후보 경선문제를 놓고 적지 않은 잡음이 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2-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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