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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당아래 지하차도 건설 중지 결의안 채택

부천시의회가 시민의견을 무시한 당아래지하차도의 건설을 반대하고 나섰다.


시와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 98년 춘의로 확장공사 설계당시 반영된 당아래 지하차도 공사를 서울지하철 7호선 공사와 병행해 시공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주민들은 길이 562m의 당아래 지하차도가 건설될 경우 횡단보도 이용시 큰 불편과 차량이용에도 불편이 예상된다며  폐지를 주장해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하보도 통로를 검토했으나 지하철과 안전거리 미확보를 이유로 인근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부천시의회 김한태 의원은 "부천시가 85%의 공정률을 보일 때까지 지역주민들과 단 한차례의 설명회도 없이 추진했다"면서 "지하차도 건설로 인해 횡단보도 이용하거나 차량운행에 불편이 초래되기 때문에 지하차도 건설을 보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당아래 지하차도가 오히려 부천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라 부천시의회가 지하차도 건설중지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새부천신문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3-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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