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모바일전용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자원봉사자에 금품 제공한 대선 예비후보 구속 기소

부천검찰, 선거사무소 단장 등 17명 정자법 위법 불구속 기소

▲ 인천지검 부천지청 전경.

자원봉사자들에게 9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해중)는 7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A(61)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당시 A씨의 선거사무소 단장 B(50)씨 등 관련자 17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올해 7월8일까지 선거사무소 내 자원봉사자 21명에게 합계 8716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봉사자들에게 선거운동을 도와주면 사업에 약 1300억원을 투자해주겠다고 약속한 뒤 정치자금 약 1억500만원을 무이자로 차용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가담 정도가 경미한 자원봉사자 6명은 기소유예, 금품 수수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은 혐의없음 처분했다.

앞서 지난달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검찰청에 해당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10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가 올해 2월 최종 후보자 등록을 포기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2-09-07 17:56

ⓒ 새부천신문 (http://www.sa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글자확대글자출소
  • 인쇄
  • 기사목록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54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0번길 19 부광프라자 502호 ㅣ 대표 : 최경옥 ㅣ 총괄국장 : 김양란
사업자등록번호 : 767-49-00155 ㅣ Tel : 032-324-4435 ㅣ Fax : 032-324-4434 ㅣ E-Mail : sk816@naver.com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00222 등록일자 : 2009.08.11발행인 겸 편집인 : 최경옥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경옥
새부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