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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갑·원미을·소사,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경선 실시

이혜원 후보 "주사위 던져져 전쟁치러야 할 판" 야권연대 주목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승리를 위한 야권연대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부천에서도 오정구를 제외한 원미갑·원미을·소사지역이 민주통합당 후보와 통합진도당 후보간에 경선이 이루어진다.


이에따라 원미갑은 민주통합당 김경협 후보와 통합진보당 백현종 후보가, 원미을은 민주통합당 설훈-한병환 후보간의 승자와 통합진보당 우인회 후보가, 소사구는 민주통합당 김상희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혜원 후보간의 경선전쟁을 치르게 됐다.


통합진보당 소사구 후보인  이혜원 후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경선지역인 부천은 이제 전쟁을 치러야 할 판"이라며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원미갑 후보로 출마했던 김기석, 박성휘, 조용익 예비후보가 중앙당의 김경협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에 반발해 김경협 후보와 백현종 후보와의 경선에 통합진보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돌아 예측불허의 경선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황에 어떻든 간에 여론조사를 토대로 경선이 이루어질 경우 통합진보당보다는 민주통합당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어서 최종 경선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새부천신문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3-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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