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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민주당 원미을 후보 확정

한병환 후보에 185표차 승리…진보당 우인회 후보와 또 한차례 경선치러야

설훈 예비후보(민주통합당 부천원미을 지역위원장)가 한병환 예비후보와의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이 확정됐다.


설 예비후보는 지난 10일과 11일 치러진 모바일 투표와 12일 치러진 현장투표에서 모두 1천461표를 얻어 1천276표를 얻은 한병환 후보를 185표차로 누르고 민주통합당 원미을 후보로 확정됐다.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자는 모두 2천739명이다.


설 예비후보는 현장투표에서는 296표를 얻어 한 후보(313표)에 17표 졌으나 모바일 투표에서는 1천164표를 얻어 963표를 얻은 한 후보를 201표차로 이겨 낙승했다.


설훈 예비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펼쳐 준 한병환 후보와 캠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힌 뒤 "양측 지지자들 모두의 마음을 아우르고, 4·11총선 본선에서 새누리당 후보에게 반드시 압승하여, 양 캠프 관계자 모두와 유권자분들게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설훈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한 후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특히 끝까지 깨끗한 경선과정에 참여해 준 한병환 후보와 컷오프 과정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진국 후보, 송백석 후보 및 캠프 관계자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 본선과정에서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단결하고 화합하여, 총선승리와 나아가 12월 대선승리로 정권재창출의 기틀을 원미을에서 마련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다른 지역의 경선에서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설 예비후보의 승리가 예견됐다. 하지만 현장투표 과정에서 한 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의외의 결과가 나오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왔으나 결국 모바일 투표에서 설 예비후보가 승리하면서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한편 설훈 예비후보는 조만간 통합진보당 우인회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 경선에서 승리하면 부천 4개 선거구 중 가장 강력한 야권 연대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부천신문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3-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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