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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도의원 후보 사퇴해야"

통합진보당 26일 성명 "보궐선거 원인 제공 도의적 책임져야"

통합진보당 부천시위원회가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통합진보당 부천시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경기도의원 부천시 제1선거구(원미1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와 제6선거구(소사본동, 소사본3동, 범박동, 괴안동, 역곡3동)는 민주통합당 출신의 도의원들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이상훈,강백수)해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이곳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염종현 김종석 후보를 사퇴시켜야 한다"며 민주통합당에 촉구했다.

 

통합진보당은 "경기도의원의 임기를 반도 채우지 않고 권력욕과 출세욕에 눈멀어 자리를 뛰쳐나온 사람들을 공천한 민주통합당은 그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통합진보당은  "총선은 야권단일후보가 나오는데, 보궐선거에는 야권이 분열되어 있다면 국민들은 야권연대의 정신을 의심할 수밖에 없고 현장에서 뛰는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당원들 또한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 결국 새누리당과 1:1 구도를 만들어 승리하고자 했던 총선 야권단일후보가 패배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 원미구  제1선거구(원미1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는 새누리당 임해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조안호(47) 후보와 통합민주당 후보로는 (전)민주당 경기도당 무상급식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신인 염종현(52) 후보, 통합진보당에서는 시민운동가이며 (전)부천여성회 회장 출신인 유신호(37.여) 후보 등 3명이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소사구 지역인 제6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 후보로 전 시의원이며 부천시의회 제1호 법학박사 의원인 강일원(52) 후보와 민주통합당 소사구지역위원장인 김상희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김종석(45) 후보, 통합진보당 후보로 간호사 출신인 (현)신천연합병원 노동조합 사무장을 맡고 있는 이은경(31. 여) 후보 등 3명이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3-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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