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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걸맞는 책임과 열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임해규 후보 , 3대 공약사항과 7대 약속 제시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싸움판 정치를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 존중하고 합의를 찾는 상생정치를 바꾸겠습니다. 국민의 소리를 더 크게 대변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옳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옳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3선 고지에 나선 원미갑 새누리당 임해규 후보가 3월 27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 후보는 "저는 국민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믿기에 당에 쓴소리를 해대는 쇄신파 의원이 되었다"면서 "한미FTA는 옳지만 여야 합의를 못하고 일방처리를 하는 데는 기권했다"면서 직권상정을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임 후보는  3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다.


대기업의 횡포를 막고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 확대강화, 카드수수료 1.5%인하, 개인사업자에 대한 연대보증폐지, 대기업그룹 출자총액 제한, 대기업그룹 출자순환 제한, 유류세 20% 인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청년전용 창업자금 지원,노인 근로장려세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또 임 후보는 사람냄새 물신 나는 원미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진퇴양난에 빠진 뉴타운 재개발 해결을 위해 지구지정 해제 요건 완화, 매몰비용 정부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주민이 주도하고 기반시설을 공공이 부담하는 휴먼타운식 개발을 제시했다.


교통분야와 관련해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차질없는 추진, 소사~대곡 전철추진 및 원미역 신설, 경인전철 지하화를 내걸었다.


 복합-문화-스포츠 분야에는 종합운동장 환승역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도당동 북부도서관을 복합문화센터로 재건립 등을 공약했다.


지역개발분야로는 부천대 대학로 및 가톨릭대 대학로 조성과 원미-부흥-강남-성가 전통시장 환경개선, 심곡복개천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 등을 내걸었다.


마지막으로 일과 여가, 학습이 어우러지는 평생학습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만0세~만5세 시설 미이용 아동에게 육아수당 지급, 실질적인 표준교육비 및 표준유아교육비 지원, 단계적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 부천에 마이스터고 유치, 방송통신대 부천학습관 신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임 후보는 이날 새누리당 쇄신의원들이 국민께 드리는 7대 약속도 함께 발표했다.


국회의원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국회의원 정원 10% 감축, 국회의원 세비 10% 삭감, 국민세금으로 지급되는 국회의원 연금 폐지를 공약했다.


또 국회폭력방지법을 제정해 싸우지 않는 국회를 만들겠고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권으로부터 방송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도록 하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개선하고 학력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순환출자 규제, 배당세제 개편,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처벌강화, 경제범죄 엄벌 및 사면권 남용 제한, 공정거래위의 전속고발권 폐지, 중기적합업종제도 확대 강화 등 경제민주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국민의 고통과 한숨과 눈물을 살피고 국민의 말씀을 새겨듣겠다"면서 "3선에 걸맞은 책임과 열정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3-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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