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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매진한다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담당자 대상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지난 14일 동절기 코로나19 7차 대유행을 대비하여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담당자와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부천시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10월 1주에 비해 11월 2주 확진자 발생이 2.6배 증가했으며 60대 이상은 3배, 감염취약시설은 5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5 등 확산으로 겨울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부천시는 코로나19 7차 재유행을 대비해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담당자와 비대면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사진 부천시 제공


이에, 부천시보건소는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률이 높은 관내 25개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정신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를 진행해 ▲집단감염 예방·관리 강화 방안 ▲집단발생시 대응체계 및 역할 ▲감염내과 전문의 재유행 대응 방안 자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비대면 회의에서 부천시보건소 역학조사 담당 공무원은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 시 대응체계 및 시설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시설관계자에게 집단감염발생 시 확진자에 대한 신속한 상세정보 제공 등 협조사항을 요청했다. 아울러 감염취약시설 내 추가 전파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시설을 점검하고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최재기 교수는 이 자리에서 감염취약시설 집단감염 예방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2가백신 추가접종을 권유했다.

백신접종이 코로나19 감염률, 전파율을 감소시키고 중증화 예방 및 사망률을 낮추기 때문에 백신 이상 반응이 없는 경우는 필히 동절기 추가 접종을 하도록 조언했으며,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 7차 재유행을 대비하여 3개 반 13개 팀 합동대응반을 구성하고 지역보건의료협의체(보건소·소방서·의약단체·종합병원),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 자문을 통해 집단감염 발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송정원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양란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22-11-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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