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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갑·소사 새누리당, 원미을·오정 민주당 우세

<부천신문>·<부천타임즈>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 2곳 민주 2곳 우세
돌풍 기대 무소속 김기석 후보만 10% 선전할 뿐 무소속 한계 드러나

4·11총선 부천지역 판세는 4개선거구 중 2개선거구는 새누리당 후보가, 2개 선거구는 민주통합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지역 언론사인 부천신문과 부천타임즈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서 원미갑은 새누리당 임해규 후보가 민주통합당 김경협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원미을은 민주통합당 설훈 후보가 새누리당 손숙미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부천신문은 여론조사기관인 (주)베스트사이트에 의뢰해 실시했고 부천타임즈는 와이드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다.


또 소사는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가 민주통합당의 김상희 후보를 앞서고 있고 오정은 민주통합당 원혜영 후보가 새누리당 안병도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원미갑은 부천신문이 새누리당 임해규 후보 42.9%, 민주당 김경협 후보 31.4%, 무소속 김기석 9.2%, 류재선 5.2%라는 결과를 내놓았고 부천타임즈는 새누리당 임해규 38.3%, 김경협 29.6%, 무소속 김기석 10.7%, 류재선 7.6%로 나타났다. 두 신문사 모두 임해규 후보가 11.5%와 8.7%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원미을은 부천신문이 민주당 설훈 후보가 새누리당 손숙미 후보를 12.3%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부천타임즈는 원미을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소사는 부천신문이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 34.7%, 민주당 김상희 후보 30.8%로 차명진 후보가 3.9%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고 부천타임즈는 차명진 후보 47.8%, 김상희 후보 36.5%로 11.3%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신문 조사결과만을 놓고 보았을 때 두 후보간의 차이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부천타임즈는 박빙이 아닌 차명진 후보가 10%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오정은 부천신문 조사결과  민주당 원혜영 후보가 44%로 새누리당의 안병도 후보 33%를 11%정도 앞서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무소속의 홍건표 후보는 6.7%, 서영석 후보는 5.4%로 나타났다.


두 신문사의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는 모두 새누리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돌풍을 기대했던 무소속 후보들은 원미갑의 김기석 후보가 10%대의 지지율을 보여 선전하고 있을 뿐 오정의 홍건표 후보와 서영석 후보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5%대 수준의 지지율을 보여 여전히 무소속 후보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삼남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4-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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