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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도·서영석·홍건표 "원혜영 후보 사퇴하라"

원혜영 후보 측 "명백한 후보자 비방"…세 후보 고발

부천시 오정구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통합당 원혜영 후보의 선대위 관계자 3명을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오정지역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안병도 후보와 무소속 서영석·홍건표 후보가 원혜영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6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혜영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자 풀뿌리 봉사단회장인 A씨가 2010년도 이후 활동이 없던 단체를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새로이 구성하여, 지난 2월 봉사단 발대식을 명목으로 선거구민 50여명을 참석하게 한 후 100여만원의 음식물을 제공하여 공직선거법 제89조 및 제115조, 제254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원 후보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서로 공모하여 선거대책본부를 기획·구성하고,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하여 수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공직선거법 제89조 및 제254조의 규정을 위반했다"며 "명백한 선거법위반행위로 원혜영 후보 당사자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혜영 후보는 주민들에게 사과한마디도 없이 본인은 관련이 없다고 하면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왜곡, 악용하는 경우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하면서 유권자들을 협박하고 있다"며 "사안에 따라서는 보궐선거도 우려되는 만큼 원 후보는 오정구 유권자들에 사과와 함께 후보직을 사퇴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와관련 원혜영 후보 측이 곧바로 "원혜영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중단하여야 한다"며 반박했다.


원 후보 측은 이날 반박성명을 통해 "원혜영 후보가 마치 선거법 위반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듯이 기자회견문을 작성하여 배포한 것은 명백히 후보자비방을 금지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251조 위반인 것"이라며 "이미 오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원혜영 후보를 비방한 세 후보를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새부천신문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4-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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