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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한선재 유력

4.11총선 민주당 압승 따라 당초 계획대로 한선재 의장 굳어질 듯
강동구 "정치도의상 후반기 의장 출마 절대 안해' 분명한 선 그어

부천의 정치색깔이 완전히 민주통합당으로 변한 가운데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되는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한선재 의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초 6대 부천시의회가 개회되면서 전반기 의장을 김관수 의장이 맡고 후반기에는 한선재 의원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동안 윤병국 의회운영위원장이 나서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데 이어 최근에는 강동구 기획재정위원장도 후반기 의장을 넘보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제기됐다.


그러나 강동구 위원장이 12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초 민주당에서는 후반기 의장으로 한선재 의원이 내정된 상태"라며 후반기 의장출마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정치도의상  절대로 후반기 의장을 하지 않겠다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윤병국 운영위원장은 4.11총선 민주통합당 원미을 예비경선과 관련, 설훈 원미을 지역위원장에 반기를 들면서 일부 민주당 소속 의원들로부터 비판의 대상이 돼왔다. 결국 비수를 꼽은 설훈 지역위원장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윤 위원장이 자신이 속한 민주통합당 원미을 지역에서 설 땅을 잃어버려 사실상 후반기 의장에 대한 꿈도 넘볼 수 없게 됐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따라 원미갑과 원미을, 소사구는 물론 오정구의 현 김관수 의장까지 후반기 의장으로 한선재 의원을 적극적으로 밀 것으로 보여 한선재 의원의 후반기 의장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부천시의원 보궐선거때만해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의석수가 12대 12로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부천시의회 의장단 구도도 바뀔 것으로 예상했으나 민주당 후보 2명이 당선됨으로써 다수당을 확보했다. 이후부터 후반기 의장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설이 서서히 나돌면서 일부에서 재선인 윤병국 의회운영위원장과, 강동구 기획재정위원장은 물론 새누리당 소속의 한기천 부의장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새부천신문 기자  sk816@naver.com
기사등록 : 2012-04-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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